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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2 마블의 전성기의 시작을 알리는 추포

by 룡이의 이것저것 2023.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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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아이언맨2 마블의 흥행의 흐름을 만들다

 

아이언맨2는 2010년 벌써 13년에 출시된 영화네요. 명작은 100년 후에 봐도 즐겁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아이언맨 2를 최근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개봉한 직후에도 상당히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어 머릿속에 깊게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봤을 땐 그 정도의 감정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다시 보니 재미있게 다시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줄거리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자신이 아이언맨이라고 공식발표를 한 토니 스타크 그리고 자신이 미국의 히어로 또는 최고의 보물이라고 생각하는 아이언맨 그리고 미국의 입장은 아이언맨 또한 미국에 소유권이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위협이 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대다수로 아이언맨 회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고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된 토니 스타크는 세계가 가진 기술력으로는 당장 두 발로 걸어 다니는 로봇도 만들지 못할 것이라고 호언장담을 한다. 이를 듣던 국회의원들과 뉴스로 이 모습을 보게 된 이안 반코 이제는 복수를 해야 될 때라는 표정을 지으며 모나코로 발걸음을 옮긴다. 레이싱 대회가 열리고 있던 모나코 직접 차를 몰고 등장하는 토니 스타크 상당히 위험한 행동임을 자신도 알고 있지만 이런 감정들을 즐기는 듯한 표정의 토니 스타크 보좌관으로 동행 중이던 나탈리 러쉬만 사실은 쉴드의 요원인 로마노프(블랙위도우)는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당황해한다. 토니 스타크는 자신의 슈퍼카를 뽐내는 듯 자랑하는 동시에 열심히 주행 중이었다. 이때 등장한 이안 반코 이상한 채찍과 가슴에 아이언 맨의 시크니쳐 마크와도 같은 아크 원자로를 가슴에 부착한 후에 등장하여 토니 스타크는 당황함도 잠시 이안 반코는 토니 스타크의 슈퍼카를 반으로 가르며 자신이 만든 채찍과 아크 원자로를 자랑스럽게 휘둘르며 공격을 시작한다. 아이언맨은 당황하면서  죽을 위기에 봉착하지만 자신의 비서인 페퍼가 철가방을 던져주는데 토니 스타크가 아이언맨으로 변신을 한다. 하지만 이미 공격을 당하고 있던 토니 스타크는 공격을 당하지만 결국 이안 반코를 힘겹게 제압한다. 그리고 경찰에게 연행되게 되고 아이언 맨은 머릿속이 많이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아크 원자로에서 나오는 독성으로 점점 죽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버티지 못하고 회사의 경영권을 페퍼 포츠에게 맡기고 자신은 새로운 아크 원자로를 연구하는 데에 매진하게 된다. 그 시간 해머 컴퍼니 토니 스타크의 철천지 원수 항상 2위만 하던 해머는 이번 이안반코 사건을 보고 아크 원자로를 탐내고 이안 반코를 몰래 빼돌리고 자신의 무기를 제작하는 것을 주문하게 된다. 이에 미묘한 표정으로 이안 반코는 수락하며 작업을 진행한다.

 

블랙 위도우의 첫 등장과 워머신의 등장

 

점점 정신과 몸이 망가지던 아이언맨 자신의 생일날 또한 술에 잔뜩취해 마지막인 것처럼 놀고 있는 모습을 본 페퍼와 로드 중령은 그를 말려보지만 이미 자신과의 반대되는 생각을 들을 생각이 없던 토니 스타크는 절대 들을 생각이 없었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토니 스타크가 제작한 또 다른 아이언 맨 워머신을 장작 한 로드 중력은 토니와의 아슬아슬한 전투를 치른다. 그리고 이 워머신을 타고 그대로 날아간 로드 중령은 해머에게 가져가 새로운 무기들을 장착해서 새롭게 만들어진다. 그리고 새롭게 만들어진 워머신과 해머가 만든 로봇들의 시현을 위한 박람회를 개최하고 이를 기준으로 이안 반코는 해머사의 모든 로봇들을 조작해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를 공격하게 된다. 이때 자신이 개조한 워머신도 공격을 하게 만든 이안 반코 하나하나씩 처리해가는 토니 스타크 그리고 다시 해킹을 하며 워머신의 통제권을 가져온다. 그러면서 이안 반코의 악행을 막아 낸다. 그리고 페퍼에게 사랑을 고백하게 되는 토니 스타크 그리고 또 하나의 재미인 쿠키영상에서 토르의 뮬니르가 지구에 떨어지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쉴드가 이를 발견하고 임시 베이스캠프를 만든다. 이렇게 또 한 번의 알찬 구성의 영화를 보며 두 번 이상 봐야 감독이 섬세하게 신경 써서 만든 부분 부분들을 확인하며 볼 수 있어서 다시 봐도 재미있다고 말할 수 있다. 추가로 해머사의 공격을 함께 도운 블랙 위도우의 첫 등장씬도 매우 감명 깊게 봤다. 이로써 마블의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시작 됐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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